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로제트 EJ200 (문단 편집) == 상세 == 완전히 교체가능한 15개의 모듈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모듈은 독립적으로 정비가 가능하다. 이러한 모듈의 교체는 엔진의 신속한 사용을 가능하게 하며 이중 7개의 모듈은 엔진 분리 및 테스트 없이 교체가 가능하다. 작고 가벼운데다 추중비도 높은 고성능 엔진이지만, 짧은 엔진 수명으로 인해 유지비가 높게 측정된다고 많이 알려져 있다. 그러나 1994년에 발행된 학술논문 "유로파이터(EuroFighter)2000 개발계획"에 따르면 EJ200 엔진이 1,300시간 이상의 가동 시험에서도 별 문제가 없었다고 적혀 있으며, 유로제트에서 배포하는 브로슈어에는 최소 1,000 EFH[* 엔진 비행시간.] 이상의 MTBD[* 고장 간 평균시간. 고장이 평균 몇 시간에 한번 발생하는가를 나타낸다.]을 보장한다고 홍보하고 있다. 이는 [[F414]]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 수준이다. 한때 경쟁 엔진인 [[F414]]와 비교해 미래가 불안정하다고 평가받았었다.[* 그나마 튀르키예의 [[TAI 칸]]에 탑재할 엔진으로 협의가 이루어지고 있어서 숨통이 트이는가 했는데 [[2016년 튀르키예 쿠데타 미수 사건]]과 [[2019년 튀르키예 쿠르드 침공]]으로 인해 터키의 쿠르드족 인권탄압 문제와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어느 잘나신 술탄 폐하]]의 반서방 외교 전향으로 수출이 금지됐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튀르키예의 [[Su-57]] 도입이 백지화되면서 서방과의 관계는 어느 정도 회복됐으나 그사이 칸이 전장 21m급의 초대형 전투기로 탈바꿈하며 더 큰 [[F110]] 엔진으로 갈아타면서 결국 도입은 무산된다. 그러나 칸과 별도로 튀르키예가 유로파이터 타이푼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유로파이터가 부진으로 인해 단종설이 나올 정도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국과 독일이 유로파이터의 조기퇴역을 취소하고 예정된 트렌치3 물량을 도입하기로 결정하고, 여기에 독일과 스페인에서 트렌치4와 ECR 추가 도입을 결정하기까지 하면서 2030년대까지 단종 압박은 사라졌다. 하지만 F414와 비교하면 생산수량이 훨씬 밀린다. 대한민국의 KF-X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섰었다. 그러나 2016년 5월에 미국제 F414 엔진이 KF-21용 엔진으로 선정되면서 유로제트의 한국 입성은 실패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